지난 3월 아기똥풀이라는 인형극을 관람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람시간 내내 조용히 공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공연을 보고 난후 엄마에게 잘해드려야되겠다며 다짐을 하는 모습도 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연을 보고 난 후 맛있는 피자를 먹으며 공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으며
아기똥풀공연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수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전글 | 공연관람 "짬뽕" |
---|---|
다음글 | 1박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
충남 아산시 번영로115번길 20-14, LK빌딩 2층 (온천동1793)Tel 041) 541-1514~1515Fax 041) 541-1516
COPYRIGHT(C)장애인성폭력아산상담소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