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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지적장애인 실종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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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2016-01-25 10:21:49

충북경찰청과 SK하이닉스가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 등 실종 예방조치에 나섰다.

충북경찰청과 SK하이닉스는 지난 22일 지방청 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 실종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SK하이닉스에선 GPS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고, 2년 동안 사용료 전액을 부담하기로 했다.

충북경찰청은 이를 도내 희망하는 치매노인이나 지적장애인 등에게 무상 보급할 계획이다. GPS배회감지기 몸에 지니거나 시계 형태로 손목에 착용하면 가족이나 경찰이 휴대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실종 치매노인 1명을 수색할 때 필요한 인력·시간을 기존 20명, 4시간에서 2명, 1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준다. 경찰청이 이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현재 전국 지방청에 확대·보급하고 있다.

하지만 희망하는 모든 가정에 이를 보급하지 못한 예산 부족 문제가 제도 보편화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예산 부족으로 충북에선 263명만 이 같은 서비스를 받고 있다.

충북경찰청은 이번에 지원받는 배회감지기 500개를 도내 희망하는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청 관계자는 “감지기 확대·보급을 통해 전국에서 사회적 약자 실종사건 없는 안전한 지역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충청매일 배명식기자
<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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